2008년 01월 24일
탈모·제모 시술 겨울이 적기-탈모방지,레이저제모,영구제모,탈모,제모
| 탈모·제모 시술 겨울이 적기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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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은 털 관리에 신경을 덜 쓰는 계절이다. 특히 여성들은 추운 날씨 탓에 몸을 노출할 일이 없기 때문에 겨울엔 제모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. 또 유난히 적은 머리숱으로 고민하는 남성들도 겨울엔 가발이나 모자를 잘 이용하면 머리는 물론 보온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고민이 줄어든다. 하지만 전문가들은 털 관리의 최적의 시기를 겨울로 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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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겨울이 탈모치료 적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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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 초기라면 비수술 요법인 ‘메조페시아’가 효과적이다. 해외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메조페시아는 피부 중간층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방법이다. 즉, 탈모방지를 위해 밭(두피)에 거름(약물)을 주어 작물이 잘 자라게 하는 원리다. 시술 방법은 ‘메조건’이라는 특수한 주사 기구를 이용해 치료약물을 두피의 진피층에 주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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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조건은 주사액과 주사 깊이, 주사 속도까지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최소량의 약물을 투입할 수 있다. 특수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없다. 1주일 간격으로 치료를 할 경우 1∼2개월 후엔 효과가 나타난다. 보통 3∼6개월 정도 치료가 적당하다. 시술이 간편하면서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탈모가 시작된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치료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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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피가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단계에선 자가모발이식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 모발이식 수술은 자신의 후두부의 두피를 떼어낸 후 모발을 한 올씩 분리해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옮겨 심는다. 이식된 모발은 2주 후부터 일부 빠졌다가 3개월 이내에 성장기 모발이 자라난다. 이어 6개월 정도가 지나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. 따라서 다가올 여름을 위해서라면 지금이 모발이식술을 받을 적기이다. 모발이식수술울 받은 후 메조페시아 요법을 병행하면 이식 모발의 생착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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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비키니 입으려면 지금 제모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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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여성 못지않게 남성들도 매끈한 피부를 위해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다. 보통 제모는 족집게, 면도기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. 이들은 간단하게 제모를 할 수는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이다. 또 제모 도구에 의해 모낭염 등의 피부트러블도 일으킬 위험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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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엔 안전하고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레이저 제모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. 이 방법은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털을 만드는 모낭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털을 완전히 제거한다. ‘알렉산드라이트’나 ‘다이오드’와 같은 레이저 제모는 고유의 긴 파장이 피부 깊숙이 침투한 후 모발 및 모낭의 검은 색소에 흡수되어 모낭만 파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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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제모를 하는 부위를 겨드랑이나 다리 정도로 생각을 하는데 레이저 제모 시술의 절반 정도가 겨드랑이고 남성은 코 밑 수염, 여성은 종아리가 그 뒤를 잇는다. 이외에도 얼굴 전체, 팔, 비키니라인, 이마 등에 영구 제모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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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한 제모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털의 상태나 부위에 따라 4∼6주 간격으로 안면 부위는 7∼10회, 기타 부위는 4∼5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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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영구제모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4∼5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여름 노출을 위해서라면 겨울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”고 조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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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저 제모 시술은 따끔할 정도의 가벼운 통증이 있지만 예민한 부위는 국소마취제를 도포한 후 시행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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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러 왔다가 그냥 돌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. 미리 족집게로 털을 제거하고 온 경우다. 그 이유는 시술 전에 족집게로 털을 뽑으면 모근이 휴지기로 접어들어 레이저 제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. 자칫하면 착색이나 모낭염이 생길 수도 있다. 따라서 레이저 제모 전에는 털을 뽑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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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pompom@fnnews.com 정명진기자
# by | 2008/01/24 17:22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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